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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단 한번의 성공을 위해 몇천 번을 쓰러진 보더

2년동안 단 한번의 성공을 위해 몇천 번을 쓰러진 보더 https://www.facebook.com/planetdream/videos/1395114583875028/ https://www.instagram.com/p/BU-oz4EFiH-/?taken-by=caflores

MySQL Index, I/O, BufferPool, Lock, Count, Hint

MySQL InnoDB PK, Index Key  내부 MySQL InnoDB는 Index 테이블을 B-Tree (Balanced tree) 로 구성. Delete index 재정렬이 일어나지 않음 delete 되었다는 '상태값' 만 변경함으로써 index 테이블에 성능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함 - by 순차 I/O, 랜덤 I/O 에 대해서 ... (Full Table Scan 이 더 효율적일 때도 있다.) Disk I/O의 속도는 '헤더' 의 움직임과 연관이 있다. '디스크에 데이터를 쓰고 읽는 데 걸리는 시간은 디스크 헤더를 움직여서 읽고 쓸 위치로 옮기는 단계에서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쿼리를 튜닝하는 것은 랜덤 I/O 자체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라 할 수 있다.' 순차 I/O 는 탐색을 위해 헤더를 1개씩 움직이는 반면 랜덤 I/O는 더 많이 움직인다. Index Scan: 랜덤 I/O , Full Table Scan:순차 I/O 'Index Range Scan은 데이터를 읽기 위해 주로 랜덤 I/O 를 사용하며, 풀 테이블 스캔은 순차 I/O를 사용한다. 그래서 큰 테이블의 레코드를 읽을 때는 풀 테이블 스캔을 사용하여 디스크헤더 의 움직임을 최소화 하는 방법이 더 효율적이다. 이런 형태는 웹서비스 보다는 데이터 웨어하우스나 통계 작업에서 자주 사용된다.' InnoDB Buffer Pool 구조 랜덤 I/O , Disk write 의 비용이 크기 때문에 InnoDB Engine 은 Buffer Pool (메모리 캐시) 을 사용하여 처리한다. 최근 접근한 데이터는 다시 Access 될 가능성이 큼. Insert Buffer Thread에 의해 처리. DB write 는 Disk Write Thread가 처리. INDEX Column은  'NOT NULL' 로 설정 INDEX 로 잡은 Column 에

substring method performance in Java 1.8 String Class

Many people use 'substring' method. I found many people simply use 'substring' method in String class. I was wondering substring of String class cause overhead. so i decompiled String.class. public String substring( int beginIndex) { if (beginIndex < 0 ) { throw new StringIndexOutOfBoundsException (beginIndex); } int subLen = value . length - beginIndex; if (subLen < 0 ) { throw new StringIndexOutOfBoundsException (subLen); } return (beginIndex == 0 ) ? this : new String (value, beginIndex, subLen); } You can see 'new String()' code at the end of the function. Every time new instance created when it called. The HackerRank Problem is below. https://www.hackerrank.com/challenges/reduced-string It is better to use 'StringBuffer' then 'String'. Below is deleteCharAt method of 'StringBuffer'. public AbstractStringBuilder deleteCharAt( int index) { if

자존심과 자존감을 분리시킬 수 있는 것인가?

흔히 자존감은 높게 , 자존심은 낮게 라고 표현을 하지만 자존심없는 자존감이란 존재할 수 있을까? 자존심 없는 자존감, 즉 강한 자아를 가지고 있지만 세상을 이해하는 사람은 결국 하고싶은 말을 줄이며, 입을 닫고, 귀를 열지만, 정작 하고싶은 행동들을 하지못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결국 자아가 사라지는 것 과 같은 감정을 느끼고, 결국 자존심도 사라지게 되고 자존감도 사라지게 되고  "세상을 이해하고 있다" 라고 혼자 착각을 하며 살아가는게 과연 좋은것인가 자존심과의 오해 라는 부분이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E%90%EC%95%84%EC%A1%B4%EC%A4%91%EA%B0%90 오해 [ 편집 ] 자존심과의 차이 [ 편집 ] 자존심 과 자존감은 모두 자신을 좋게 평가하고 사랑하는  마음 이다. 그러나 자존심은 타인과의  경쟁  속에서 얻는 긍정이며 자존감은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긍정이다. 이에 따라 자존심은 끝없이 타인과 경쟁해야 존재할 수 있으며  패배 할 경우 무한정 곤두박질 친다. 반면 자존감은 자신에 대한 확고한 사랑과 믿음이기에 경쟁 상황에 따라 급격히 변하지 않는다. [6] [17] 완벽히 분리시키고 있다. 차이는 타인과의 경쟁이다. 자아는 나를 객관화 시킨 후의 주관적인 결과물이고, 자신감은 타인과 경쟁 후 얻은 감정의 결과물이다. 내가 느끼는 감정은 그럼 자아존중감도, 자신감도 아니라는건가? 자존감이 높은사람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에게 입을 닫을 수 밖에 없다. 입을 닫으면 , 결국 들을 수 밖에 없고, 계속 듣다 보면 ,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 (혹은 착각일 수도 있겠다.) 그리고 , 나와 다른 사람을 하나 더 알아가는 과정이라며, 세상을 좀 더 알아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질문을 달리해야하나. 세상을 아는게 과연 장점인가?

[TED] 조나단 하이트: 자유주의자와 보수주의자의 도덕적 근원에 대해서

하루에 두 번 이상 봐야겠다.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조나단 하이트는 "모두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더 좋은 방법은 우선 자신이 누구인지 이해하고,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옳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잠시만 매트릭스에서 벗어나 '도덕적 겸손'을 배양하는 것이다. " 잠시만 '자신이 옳고 당신은 틀렸다.' 라는 메트릭스 에서 벗어나자. https://www.ted.com/talks/jonathan_haidt_on_the_moral_mind?language=ko

[TED] 위대한 리더들이 행동을 이끌어내는 법

귀에 결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이긴 하지만... 애플, 구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제품을 좋아한다기보단, 생각을 좋아하는거 같음 http://www.ted.com/talks/simon_sinek_how_great_leaders_inspire_action?language=ko

2015.7.20 - Hollywood ...

2015.7.20 헐리우드에 갔었던 기억을 떠올려서 생각을 해보았다. 왜 미국의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세계 최고인지 알게 되었다. 모든 구성은  이유가 있고, 이유가 있어야  한다. 심지어 물을 건너는 다리의 기울기 조차도 계산이 되어 있다. 그 기울기 다리의 꼭대기에 올랐을 때 숨이 차도록 계산되어 있었고,  꼭대기에 최고의 경관을 만들어서 감동을 극대화 시키기 위함이라 한다.  (사람은 일정 심박수에서 더 큰 감동을 받는다고 한다.) 때문에 일하는 직원들도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부모를 잃은 아기를 돌봐주기 위해 ‘겨울 왕국’ 케릭터들이 한데 모여서 2시간 동안 놀아주었다고 한다. 오직 아기를 위해서... 이런  ‘이유 있는 제작’, ‘자부심’, ‘이타성’  들로 똘똘 뭉친 미국 High End 문화는 정말 최고이다. 누군가가 화두를 던졌다. 한국은 대단하다. 스마트폰 불모지에서 Samsung Galaxy를 뚝딱만들어서 세계 시장에 뛰어들었다. PC 시장도 그렇고 , 자동차 시장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숙제’, ‘문제 풀기’  만으로 정상에 서기는 힘들다. “이제는 세상에  문제를 낼 수 있어야  한다."